예전에 유럽여행을 친한친구 경환이와 간적이 있었다. 달랑 왕복 비행기표만 사가지고 갔었던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가기 한달전부터 계획을 짜고 그러지만 우린 완전 무계획 이였다. 주위의 걱정과는 다르게 여행은 참으로 다이나믹했다. '오늘은 뭐할까?' 로 하루를 시작하게된다. 진정한 자유여행이였던것이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자유로웠던거 같다. 여행하면서 만났던 사람들도 부러워 할정도 였으니 , 그 사람들은 자신들은 기차예약시간 비행기예약시간에 쫓긴다고 이야기 했었다.

 

MSP(Microsoft Student Partners)를 하면서 최근 우리 팀의 새로운 팀원으로 한명의 친구가 들어왔다. 아마도 "Paris" 에 빠져 있는듯하다. 덕분에 나또한 예전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예전사진들을 보면서 녹화한 동영상을 보며 웃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 역시 여행이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다시 가고싶다...

 

(동영상은 세느강의 바토무슈에서 Eiffel Tower 의 야경을 찍은것으로 밤 10, 11, 12시에 발광(?)하는 장면입니다ㅋ)

Posted by Live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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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맨날맑음 2009.09.03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데 뭘 못해?!!" 저두 가고싶어요